원로 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전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최지희는 알츠하이머 등 오랜 기간 지병으로 투병하다 이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배우 오영수가 '놀면 뭐하니?+'에서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과 미주가 앵커를 맡은 '뉴스데스크+'의 특별초대석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인 58년차 원로배우 오영수가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에서 001번 오일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오영수는 이날 유재석과의 첫 인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악수와 함께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럽 진출 후 진짜 '괴물 수비수'로 진화한 김민재(25·페네르바체)의 몸값이 3배 수직으로 상승했다. 터키를 넘어 이제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수비수가 됐다. 축구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는 13일(한국시간)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몸값을 새로 책정해 공개했는데, 김민재의 추정 이적료는 650만 유로(약 8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베이징궈안(중국) 소속일 때의 추정 이적료 200만 유로(약 28억원)에서 3배가 넘게 오른 수치다. 터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김민재를 영입하면서 베이징 구단에 지급한 이적료는 300~350만 유로(약 41~47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페네르바체가 당장 김민재를 팔아도 2배 가까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김민재는 유럽 무대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적응했다. 지난 8월 중순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지금까지 정규리그 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를 뛰었다.
'2021 MAMA(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오는 12월11일 돌아온다. 14일 CJ ENM은 '2021 MAMA'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의 콘셉트는 '메이크 썸 노이즈(MAKE SOME NOISE)'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뻗어 나가는 빛들이 모여 큰 나선을 이루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는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가 내는 다양한 목소리와 함성들이 K팝 안에서 하나되어 더 큰 함성이 되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마블의 빌런 히어로 '베놈2'이 개봉 첫날 2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하루 동안 20만32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인 '블랙 위도우'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은 성적으로, 지난 7월 개봉한 '블랙 위도우'는 개봉 첫날 19만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거짓 암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앨범 제작을 위해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딩을 취소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와디즈 측은 지난 13일 "메이커의 프로젝트 취소에 따라 펀딩이 종료됐다"며 "펀딩에 참여했던 서포터들의 경우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외부채널을 통해 최성봉의 암투병 의혹에 관한 내용을 확인했고, 지난 12일 최성봉은 계속적인 프로젝트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이유로 프로젝트 취소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가수 선미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최근 모욕을 동반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를 다수 확인했다"며 "선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아티스트의 인격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라고 밝혔다.
거짓 암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후원금 환불 요청이 잇따르자 환불해 주겠다고 나섰다. 최성봉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겨 "먼저 물의를 일으키고 상심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소중한 후원금 돌려달라고 해주시는 회원님에게는 당연히 돌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성봉은 당장 환불을 할 여력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죄송하게도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6만5480원이다. 어떻게든 후원금을 마련해 드리고 떠나겠다.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글에서 최성봉은 암 투병의 진위에 대해선 언급을 꺼렸다. 이후 팬카페 회원들이 암 투병의 진실에 대해 추궁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최성봉은 지난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인기를 얻지 못하던 그는 대장암 3기로 투병 중이라고 주장하며 관심을 받았다. 여러 차례 수술로, 거액의 빚을 졌다며 앨범제작비 명목
MSG워너비 '바라만 본다'의 작곡가 박근태가 결혼한다. 13일 소속사 B.O.D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근태는 오는 11월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게 가족 및 가까운 친인척들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며, 혼인신고는 지난 7월 이미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선미가 악플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선미는 11일 트위터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미 이 XX을 어떻게 죽이지'라는 내용이 담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물이 담겨 있다. 선미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제가 꼴도 보기 싫으시고 죽이고 싶으셨을까"라며 "1화 때 제가 말했던 심사기준 때문일까? 지금까지 모니터링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웹예능 '파이트 클럽'이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처음 공개 된 무제한 격투 서바이벌 웹예능 '파이트 클럽'이 하루 만에 통합 120만 조회수 달성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등극했다. '파이트 클럽'은 각자 다른 경력을 가진 14명의 참가자들이 168시간의 합숙 기간 동안 파이트 머니 1억 1000만원을 걸고 펼치는 격투 서바이벌이다.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출산예정일은 내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의 인기가 뜨겁다.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23일부터 18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콘텐츠 중 최초로 83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매일 새로운 기록을 달성 중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이정재는 주연 성기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싱어게인' 시즌 1에 이어 시즌2에서도 MC석에 오른다. 11일 JTBC '싱어게인 시즌2-무명가수전' 측은 이승기가 오는 12월 방송되는 '싱어게인' 시즌2에서도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종방한 시즌1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가수를 발굴해 주목 받았으며,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등 톱3를 비롯해 출연자들이 인기를 끌었다.
가수 조유리가 첫 솔로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조유리는 7일 오후 유니버스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 발매 기념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조유리는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긴장을 많이 했지만, 쇼케이스 당일이 되니 긴장감이 기대감으로 바뀌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유리는 앨범 ‘글래시(GLASSY)’에 대해 다채로운 자신의 모습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다양한 콘셉트를 담으려 노력했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도 소개했다. ‘글래시(GLASSY)’ 무대 이후 조유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직접 만나지 못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 더불어 조유리는 공식 팬덤명 ‘글래시(GLASSY)’를 발표했다. "팬덤명 ‘글래시(GLASSY)’의 시가 한국어 ‘씨’처럼 이름을 부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곡에도 ‘따라와줘 글래시(GLASSY)’가 있어 이 이름을 사용하고 싶었다"고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결혼한다. 7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정선아가 오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을 초대할 수 없다.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에 맞게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문근영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꿈을 실현시켜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세번째 작업까지 무사히,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첫 연출작 '바치-꿈에 와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함께 해주신 스태프분들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후반 작업도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여성 커뮤니티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6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솔직히 진심으로 힘 빠진다"고 운을 뗐다. 곽정은은 "진심을 다해 만든 유튜브 클립은 자막만 남겨 갈무리해 올리고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심을 다해 만들고 곧 오픈하는 강의는 아이디 공유 불가임에도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온다"며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불법으로 사고 파는 것, 공구 아니고 저작권 침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여자들을 향해 있다. 욕을 먹고 위협을 받고 손해를 감수해도 그저 괜찮은 게 그런 이유인데 이런 일을 버젓이 올리는 여성들의 인터넷카페라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마음이 참 그렇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곽정은은 "강의 영상은 내 개인 작업이 아니다. 너무나 많은 분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다. 이런 일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곽정은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IHQ '언
배우 최정윤이 결혼 10년 만에 파경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남편 윤태준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뉴시스에 "현재 최정윤 배우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정윤의 남편으로 알려진 윤태준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다. 최정윤과 윤태준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2016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앞서 윤태준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1998년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에서 티.제이.윤(T.J.Yo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약 1년 간의 그룹 활동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윤태준은 학업에 집중,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2017년 자신의 사업체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 후 주가 조작을 통해 약 20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그는 검찰로부터 '자본시장법 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발표됐다. 7일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측은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