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은별이 사건
사회적 거리두기
금천구 병설유치원
코로나19 확진자
긴급 급행버스 체계
추신수
호날두
윤지오 국내 송환
손흥민
28일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는 등 기상이 악화하며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제주공항 국내선 항공기 21편이 결항하고, 21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다. 제주공항 활주로에는 오전 시간을 기해 이륙과 착륙 방향 모두에 급변풍 특보도 발효됐다. 급변풍 특보란 풍속과 풍향이 갑작스럽게 변하는 난기류를 의미한다. 윈드(Wind)와 시어(Shear)가 결합해 만들어진 용어다. 주로 강한 전선이 이동할 때나 산지 주변의 기단이 갑자기 변화할 때 발생한다. 전국 대부분 공항에 내려진 기상특보로 항공기 연결편 지연 및 결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