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는 15일부터 2월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달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14일 교육현장의 비리를 근절하고 사회 전 분야로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키 위해 청렴실천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의 대학교수 및 변호사, 교육 원로, 학부모 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제1기 경북도 교육발전협의회 운영 보고회’를 14일 오전 11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5년 대구대에 입학한 이상훈씨(25)는 학부생 수준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대학 재학기간 내내 SNS와 스마트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수의 특허 출원과 연구 실적을 쌓으며 8년간의 알찬 대학 생활을 마무리 했다. 특허 출원 및 등록 13건, 국내저명학술지(KCI, 한국판 과학인용색인) 논문게재 12편, 국내외 학술대회 논문발표 6편, 그 외 수상경력 많다. 이건 어느 교수나 박사의 실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5일에 대구대 컴퓨터?IT공학부를 졸업하는 이 씨가 대학 시절 쌓은 성과다. 이씨가 출원한 특허 중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끄는 것들이 많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다가 전화를 잘못 걸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앱을 실행하는 등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 상에서의 다중 암호를 이용한 사용자 접근 관리방법’ 이란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8월‘카카오톡’등과 같은 메신저 앱에 있는 프로필에 사용자가 작성한 문구를 분석해 이와 연관된 광고 제안을 할 수 있는‘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도구 상의 자아표현에 기반한 상품 및 서비스 추천방법’이란 특허를 최종 등록하기도 했다. 이씨는“며칠 밤낮을 고민해서 만든 아이디어가 실제 검색해 보면 이미 있을 때 가장 허탈하지만,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아이디어를 혼자 만들었을 때의 쾌감이 좋아서 연구와 특허 만드는 일을 계속하게 된다”고 했다. 연구와 특허 아이디어 구상으로 바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도 외국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자들을 위한 봉사 및 연구 활동을 계속해 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영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11년에는 장애인을 위한 음성 정보제공 및 긴급 상황알림 앱인‘디딤돌’을 개발해‘경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졸업 후 대구대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인 이씨는“인터넷과 모바일은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세상”이라며“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학생의 연구를 지도했던 김수연 교수(컴퓨터?IT공학부)는“항상 도전하는 자세와 남다른 창의력을 보여주는 이상훈 학생을 볼 때마다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재목이란 생각이 든다”며,“대학원 진학 후에도 지금처럼 끊임없는 연구열정과 성실한 태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는 과학기술 발전과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5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교수회의실에서 세브란스와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서(MOU)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체결로 학술대회를 비롯한 세미나, 워크숍, 학과목 등을 공동 개최하거나 개설하는 것은 물론 기술정보와 관련 자료에 대한 상호 교환 및 활용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3일 밤 11시30부터 14일 새벽 2시까지 2․18 중앙로 열차방화 사고 10주기를 맞아 노사공동체 안전의식 확산 및 다짐을 위해 노사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정치권 등으로 확대되면서 출자·출연기관의‘검은 커넥션’이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직원들이 연구비를 횡령하고 업체에서 금품을 뜯었다 적발됐다. 감독기관의 허술한 감시·감독과 출자·출연기관의 도덕적 해이 등이 비리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지만 해법을 찾기가 쉽잖다. 일부 공무원은 "어느 기관이나 예산을 많이 따오려면 정치권에 줄을 대야 하고, 상급기관에 술접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털어놨다. 대구TP 전 모바일융합센터장 김모(56)씨가 전·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5명에게 해외에서 골프 접대를 하고 상품권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TP는 벤처기업의 창업·보육 지원을 위해 1998년 대구시와 지식경제부, 경북대 등이 641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다. 경찰은 A씨가 대구TP의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이들 보좌관에게 로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의원 보좌관 뿐만 아니라 전 대구TP 원장과 납품업체 대표 등 5명도 수사 대상에 올라있고, 대구시 간부 공무원 1명은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다. "비리에 연루된 정치권 인사와 대구시 공무원이 더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대구TP는 지난해 7월 지식경제부의 감사에서 직원 연구수당과 성과급을 부당하게 지급하고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으며 국책사업비를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최근 대구TP를 감사한 대구시는 직원 18명을 징계하고 기관에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직원들의 연구비 횡령 등으로 적발된 경북테크노파크도 지식경제부와 경북도 등이 공동 출연해 세운 재단법인이다. 이모(55) 전 단장 등은 연구용역 사업을 하면서 14차례에 걸쳐 사업비 8000여만원을 외부 연구기관에 부풀려 지출한 뒤 5200만원을 돌려받고 사업비 2000여만원을 빼돌려 일본, 유럽 등지에서 여행경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테크노파크의 이런 비리가 잇따르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조는 "감독기관인 대구시와 경북도가 비리 의혹 관련자와 기관 책임자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지방의회도 적극 나서 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경북도는 14일 도 및 시․군 관계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북도 토지행정 시책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 방안 및 향후 토지행정의 발전방향을 토의하고 살기 좋은 경북 건설에 적극 동참을 결의했다.
경북도의 2013년도 1월말 화재 발생 건수는 290건으로 전년 대비 12.7%(42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14명으로 39%(9명) 감소하고, 재산피해는 17억1800만원으로 10.8%(2억700만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구미시와 공동으로 14일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의 우수기업과 지역 실업자를 이어주는 ‘일자리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구달성군은 14일 현풍면‘달성유림교육원’에서 김문오 군수와 곽호탁 현풍향교 전교 대행을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최재천 경찰서장, 차준용 문화원장, 김채한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기관 단체장, 지역 유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달성군과 지역 유림의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인 (주)알티베이스(대표이사 김성진)가 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데이터베이스 교육 내실화 및 전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계명대에 교육용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ALTIBASE HDB(DBMS)’ 120카피(Copies, 수량) 시가 약18억원 상당을 기증하고, 기술 개발, 학생 실습 및 취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냉난방시설 유지관리 지침서를 작성해 13일 도내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에 전파했다고 밝혔다. 시설사업개선으로 보급이 급증된 냉난방시설은 사용연수가 오래 될수록 각종 세균 및 오염물질의 증가, 냉난방 효율의 저하, 전기료 증대로 이어지며, 세균 등에 오염된 실내공기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투입돼 냉방병 및 호흡기 질환, 두통, 폐렴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약 2개월 동안 운영했던 신천스케이트장을 지난 11일을 끝으로 폐장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근무 여건이 열악한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13년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개선 및 납입금 안정화 계획'을 발표했다.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총 93억의 예산을 확보해 사립유치원 학급 담임교사에게 1인당 월 11만원을 지원하며, 임용된 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에게는 1인당 월 35만원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를 보호하고 두꺼비 ‘로드킬’을 막기 위해 나선다. 수성구청은 대구경북녹색연합, 수성구 자연보호협의회,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합동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신청기간에 인터넷 교육비신청시스템(oneclick.mest.go.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인터넷 신청의 경우에는‘금융정보의 제공 동의’를 위해 부모 모두가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 한다.
경북도는 13일 경북도청 세미나실에서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시․군담당 및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5월23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의 본격적인 실무준비단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영남권역 및 담수 생물자원의 확보를 통한 생물주권 확립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건립사업이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11시 쇼쿠젠(수성구 범어동 소재)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북정체성 포럼’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