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임진란 7갑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이 지난달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창작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경북 동해안의 1월중 연안 수온이 2006년 수온변화와 유사하게 낮게 관측됨에 따라 동절기 저 수온으로 인한 어류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어장관리요령으로 수산 양식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9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경북도 건축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경북도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 제12조 및 경북도 건축기본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북건축환경의 공공성 실현을 통한 문화적가치향상과 건축의 품질확보에서 품격추구로의 정책전환을 위한 전략이다.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새로운 가치와 희망이 넘치는 어촌실현과 기후변화 및 FTA체결 등 우리어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수산자원연구 액션플랜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12년 준정부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대구보훈요양원(원장 이성복)을 포함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The-K 경주호텔(구,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솔리언또래상담 지도교사 상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솔리언또래상담 지도교사 300명과 도교육청 및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또래상담 활성화 및 지도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징검다리 활동이기도 하다.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희망수성 천사계좌’사업이 희망천사들의 기부행진으로 이웃간 훈훈한 감동과 함께 기부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달청 품질관리단은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소모성자재(MRO), 단순물품 등에 속하는 77개 품명에 대해 납품 시 전문기관 검사를 10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납품검사 불합격이 거의 없었고, 일반적인 치수나 외관에 대한 검사(관능검사)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전문기관 검사에서 제외하더라도 품질확보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DGB금융그룹은 9일 금융지주사무실에서 지역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에 지원될 사랑의 쌀을 대구노숙인상담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달 말 진행한 DGB금융그룹 임원진 인사이동에 따른 축하난 대신 받은 쌀을 받아 마련됐으며, 20Kg짜리 80포, 총 1600kg에 달하는 양이다. 새롭게 바뀐 임원진은‘Yes, We can! 틀을 깨고 한걸음 더!’라는 2013년 경영목표에 맞는 새해 활동을 고심하던 중, 기존에 의례적으로 받던 축하난을‘기부쌀’로 바꿔 받아 거리 노숙인들의 따뜻한 식사를 마련하는 틀을 깬 나눔활동을 기획해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시무식이 열린 지난 2일에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강화의 다짐으로 즉석모금행사를 진행했다. 하춘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조성된 성금은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취약계층아동의 겨울 캠프 비용으로 쓰인다.
대구의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애플애드벤처 장기진대표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9일 수성대학교를 방문, 장학금 5000만원을 수성대학교에 기탁했다. 장 대표는 이날“어려운 경제여건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선순 총장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 장학금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물론 장 대표처럼 청년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대구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애플애드벤처는 온·오프라인 광고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최근 10~20대를 대상으로 하는 의류브랜드 사업에도 진출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배만준 기자
감기약에서 환각제 성분을 추출, 필로폰을 만든 30대가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 필로폰을 제조하다 적발되기는 20여년 만이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8일 감기약에서 환각제 성분을 추출, 필로폰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노모(38)씨와 필로폰 투약자 윤모(5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대학에서 화공학을 전공한 노씨는 인터넷사이트에서 필로폰 제조방법을 익힌 뒤 지난해 2월 초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윤씨가 구입해온 감기약에서 환각제 성분을 추출, 필로폰을 만든 혐의다. 윤씨는 노씨가 만든 필로폰을 사 집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노씨가 감기약에서 뽑아내 합성한 5.6kg의 환각제 원료는 필로폰 1.7kg을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송필각 의장은 8일 의장실에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외부전문가 4명을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장세헌) 외부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능인력 취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중 3개월 이상 성서산업단지내 생산직으로 실습하고 있는 기능인력에게 3개월간 월2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및 개선사항,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 65명을 모집한다.
대구 달성군은 2014년 군 개청 100주년을 맞이해 고부가가치 산업 중에 하나인 지역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음식의 고장 달성’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2013년을 ‘참맛 달성’ 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 5개 핵심 정책과제 및 13개 세부 단위과제를 정해 야심차게 추진한다.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에서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지도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립경영을 촉진시켜 유능한 미래 수산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2013년도 신규 수산업 경영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북 여성계는 지난 7일 오전 11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등 도단위 기관장을 비롯한 경북 여성지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지방과학연구단지(S.P.)가 지역 연구개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과학기술혁신 및 지역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인식하고 앞으로 지자체 중심의 R&D 기획과 수행 체계를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고의 農道, 慶北 農心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함께 놀 수 있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2290억원을 투자, 경북 전역이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 완벽한 ‘녹색웰빙마을’로 탈바꿈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교실수업 개선을 통한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 초․중등 교과수업전문가 공모전’을 통해 최고의 수업 전문가 7인에게 인증패를 수여 했다. 지난해 3월부터 교과수업전문가 공모전 참여 계획서 제출, 수업 개선 활동 전개, 실적 심사, 2차 수업 동영상 심사 및 3차 현장 수업 관찰 심사를 거쳐 교과수업전문가 7인을 선정했다. 이러한 질 높은 수업으로 수업에 대한 교사의 자신감을 증진하고 학생․학부모의 학교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