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2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에게 대학의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독립부스를 마련해 대학의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 소개와 컴퓨터학부 허남원 교수의 창의인성 교육과정인 EMM(English Motivational Matters : 영어로 진행하는 자기계발과정)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민요를 영어로 번역해 마당놀이식 영어학습법이라는 독창적인 학습법을 개발해 영어민요의 창시자로 불리고 있는 허남원 교수는 박람회 기간중 매일 1회 박람회 특설무대에서 영어민요 공연을 선보여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 등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대구 달서구는 21일부터 6월29일까지 ‘달서구 행복을 JOB는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과 다문화가정 지원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을 지속해서 관리·개선하고, 이와 어우러진 수변공간을 개발해 지역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지속적인 수질관리로 생명이 숨 쉬는 물 환경 조성 대구시는 그동안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2조 7,077억 원을 투입〔신천 등 7개 하수처리장 건설 8,710억 원, 하수관거(5,338㎞) 설치 1조 8,367억 원〕해 죽음의 강이었던 금호강을 수달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시켰다. 4대강 사업 완공으로 낙동강의 물 환경 변화에 대비해 2,2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신천하수처리장 등 7개소의 총인 처리시설이 완료되면 방류수질의 총인 농도가 당초 2㎎/ℓ → 0.3㎎/ℓ로 개선돼 선진국 수준의 수질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철로변에 매설된 고압케이블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A(43)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같은 날 이들로부터 케이블을 사들인 고물상업주 B(52)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코레일 직원들은 지난 11일 오후 3시께 대구 서구 한 철로변에서 케이블 탐지기를 이용, 케이블 탐지 뒤 땅을 파 당기는 방법으로 106만원 상당의 케이블을 훔치는 등 모두 12회에 걸쳐 도합 1950만원 상당의 고압케이블을 절취했다. 또 고물상업주들은 장물인 점을 알고서도 훔친 케이블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관계자는 "케이블의 구리선이 비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병력동원훈련소집(동원훈련) 첫 차량수송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안전한 병력수송을 위해 성서경찰서의 협조로 병력수송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군 헌병대에서 부대까지 호송을 책임졌다. 성서경찰서는 달서구지역대의 여성예비군들이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건네 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였다. 손종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수송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한다"며 “올해도 예비군 병력의 안전한 수송과 신속하고 완벽한 동원태세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대구 달성군 (재)달성장학재단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오 이사장,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달성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 기관인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를 개소한다. 대구시는 20일 오전 11시 20분 대구시티센터 6층에서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 개소식과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간의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
대구 남구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남구 봉덕1동 반짇고리에서 이뤄진 체험교실은 영선초등학교와 대봉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혁신도시 내에 이전하는 한국가스공사 대구 신사옥 착공식이 20일 오후 3시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김범일 대구시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승민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간사기관으로 최대 인력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1983년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생활의 편익증진과 복리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LNG 구매력과 설비운영 능력을 보유한 세계적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19일 지역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하고 상생(相生) 협약을 맺었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대구와 경북이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상 같은 지역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그러나 행정적으로는 동화(同化)될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양 의회는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협약이 의미가 있다 하겠다. 이미 양 도시는 김관용 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해 공무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했고 김범일 대구시장도 화답형식으로 경북도에서 공무원 특강을 하며 양 도시의 동반 성장에 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양 시·도의 간부 공무원들도 상호 방문을 통해 실무적으로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현재 그 성과물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택지개발과 주택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등을 시행하는 대구시 산하 공기업인 대구도시공사를 방문해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특강을 했다. 김 시장은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임직원 100여 명에게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도시공사'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현안업무 보고에서 김범일 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으로 2010년 적자가 발생했으나,지난해 경영성과가 흑자(30억 원)로 회복하게 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대구 달성군 (재)다사장학회는 지난 16일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직노 이사장 및 이사, 기금 출연자, 최상진 다사읍장, 장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지급은 4년제 대학생 17명에 3,100만원, 2~3년제 대학생 3명에 300만원, 고등학생 4명에 200만원 등 총 24명에 3,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직노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정진에 더욱 힘써 미래 국가 발전의 당당한 주역으로 다사를 빛내는 인물이 돼 주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사장학회가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진 다사읍장은 "다사장학회는 지역인재의 발굴?육성과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라는 설립이념으로 2008년 5월 다사장학회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9월 11명의 기금 출연자들이 3억원의 기금을 기탁해 재단법인 다사장학회를 출범했으며, 이후 달성군으로부터 7억원을 출연받아 현재 10억원의 기본재산을 가진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장애인 아들의 교육을 위해 현해탄을 건너 대구대까지 찾아온 재일교포 가족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시(市)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구대 K-PACE센터(발달장애인 교육센터) 2012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한 재일교포 3세 김효진(남, 20세)씨와 그 가족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글로벌·다문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중앙도서관 1층에 글로벌&다문화 라운지(Global and Multicultural Lounge?이하 GML)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GML은 256.5㎡(약 77평) 규모로, 내·외국인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까지 운영)에 자유롭게 방문해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하거나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외국어만 사용하고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
대구 달성군 (재)현풍현암장학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현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징완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태 시의원, 현풍관내 학교장, 기관단체장,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현풍현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지급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4년제 대학생 8명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은 대구시를 CNG(압축천연가스) 택시 운용 시범 지역으로 만들고 향후 19대 국회에서 CNG 택시 지원 관련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는 택시업계의 불황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택시업계는 공급과잉, 불법 대리운전 기승, 교통정체, 차량대형화에 따른 가격부담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대구 달성군 (재)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16일 논공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상호 이사장과 임원, 관내 기관단체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논공효천장학회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본사 8층 대강당에서 공단 임직원 및 대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자원봉사협의체에 가입하고 활발히 자원봉사 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에스켈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에 캐노피(지붕)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의 경대병원역, 다사역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대구은행역 출입구(2개소)에도 캐노피를 설치했다. 캐노피 설치사업은 1?2호선 18개 역 에스켈레이터 출입구(32개 소)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개 역, 올해 2개 역, 2013년 말까지 14개 역에 설치해 도시철도 이용승객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그동안 외부출입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으나 캐노피가 없는 경우 눈이나 비가 오면 계단면이 미끄러워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에스컬레이터 가동을 일시정지하는 등 승객들의 불편이 컸었다. 김인환 사장은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철도 이용율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캐노피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에스컬레이터를 계속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계명문화대학은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보훈요양원과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골자로 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