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0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2호선 신호제어시스템과 동일한 설비를 운용중인 코레일공항철도(주) 및 서울9호선운영(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에서는 열차운행에 직결되는 신호시스템 운영방식의 노하우, 연구개발 및 운용기술의 공유가 가능해졌으며,
자동차 매연배출,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했을 경우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환경신문고(128)가 환경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시에 접수된 환경신문고는 4,458건으로 2010년 4,244건에 비해 5%, 2009년 4,006건 대비 11%나 신고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접수된 현황을 보면 폐기물 34%(1,523건), 대기오염 34%(1,496건) 순이며, 매연신고가 907건으로 대기오염 신고의 60%를 차지했다.
대구시는 금년 1월 (재)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컴퓨터응용기계 전문가를 기업취업 맞춤형으로 교육,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 컴퓨터응용기계 전문가 교육을 수료하는 14명 전원이 대구시 스타기업인 (주)대주기계에 3개월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사원으로 발령받게 된다. 대구시는 인력수요가 증가하는 중소기업 분야에 취업 맞춤형 양성교육을 통해 업계에 부족한 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취업으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이 취재하고 집필한 대구 베스트 관광지 소개책자 및 방문의 해 블로그 포스팅 자료를 엄선, 구석구석 색다른 매력을 담은 책자 등 2권을 발간했다. 이는 2011대구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로 알려지고 있는 대구 관광을 좀 더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대구 동도중학교는 9일, 흥겨움과 감동이 함께 하는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식전 밴드공연으로 시작해 기부금 전달식으로 마무리 했다.
대구중부소방서는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구급대원의 안전보호를 위해 119감염관리실을 운영한다. 그동안 다수의 환자들이 이용하는 119 구급차가 응급환자의 이송이나 응급처치 중에 각종 세균에 오염돼 구급대원이나 구급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8일 경북본부에서 도내 내고향 지킴이 회원 및 공사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본사 유지관리이사(배부)는 “지난해 지킴이 회원 여러분들께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4대강 새물결맞이, 환경정화행사 등 크고 작은 많은 일을 했다”며 올해도 내고향 지킴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순자)는 2월 10일(금) 오전 11시 인터불고호텔 그라나다홀에서 산하 각 단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정기총회는 2011년도 종합감사 보고 및 결산(안) 승인,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차순자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임기만료 단위단체장에게 재임기간 동안 많은 수고에 대하여 공로패를 전달하고 2012년에도 여성복지증진과 여성단체 간의 사업협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사단법인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1982년 7월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산하 42개 단위단체와 118,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복지 증진과 여성단체 간의 사업협조와 지원, 정보교류, 상호친목 등을 도모하고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책임을 분담하며 평등사회를 향한 여성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문진일 기자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9일 오전 11시 대학 수련관에서 학부모 및 졸업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학사 및 제49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2104명의 전문학사를 비롯해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통해 113명의 학사 학위자 등 총 22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보건행정학부 박사라(31) 씨는 재학 중 전 과목 A+를 받아 수석졸업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보건행정학부 최이슬(22) 씨는 재학 중 국가공인 자격증 3개, 민간 자격증 5개, 국제 자격증 5개 등 총 13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자격증최다취득특별상을 수상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장애인스포츠인의 염원인 대구시청 최초의 장애인체육 실업팀 탁구부 창단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민선 5기 출범위원회의「장애인스포츠인 육성 및 실업팀 창단」정책제안에 따라 장애인체육 발전과 전문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장애인 실업팀 창단계획을 수립했다. 선수폭이 넓고 우수선수 확보가 용이한 탁구부를 실업팀 종목으로 선정하고 지난 1월 선수단을 최종 선발했으며, 장애인 전문체육 운영이 가능한 시 장애인체육회에서 관리 운영키로 했다.
대구시 여성회관은 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매매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위기여성 지원센터’를 신축한다. 1962년 경상북도 부녀상담소 사업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여성폭력(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매매)의 피해 여성 지원을 위해 모자일시보호실, 여성긴급전화1366, 성매매피해상담소를 운영해 온 여성회관은 위기여성 지원센터를 금년 2월 8일 착공, 금년 10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대학 안경광학연구소 이원진소장과 대구시안경사회 박경석원장과 안경관련 업계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경복관 안경광학과 실습실에서 ‘제21기 검안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21기 검안아카데미'는 안경업계의 핵심 관심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양안시'에 관해 3일 동안 집중적인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경광학과 학과장 이지영교수는 “지역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 대학은 졸업생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안경업계의 관심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양안시에 관한 강의와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지역 안경업계 종사자들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대구시는 금년도에 최고의「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등의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제93회 전국체전이 10월 11일~10월 17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지난해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친절모니터들의 미소친절로 대회의 성공개최를 견인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미소친절 대구」운동을 전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뒷받침했으며 세계인으로부터 “이렇게 친절한 도시 본 적 없다”, “시민들이 친절해서 다시 찾고 싶다”는 극찬을 받아 도시이미지 개선에 많은 효과를 거뒀다.
대구 남구청은 9일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광각 실외후사경 부착 의무화’ 시행에 따른 계도?단속에 들어간다. 지난 해 대전 및 철원 등에서 어린이 태권도 도복자락이 차량 문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행정안전부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 모든 9인승 이상 어린이 통학차량에 광각 실외후사경 설치를 의무화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보육시설, 태권도학원 등 체육시설에서 운행하는 모든 9인승 이상의 어린이 통학차량은 반드시 뒷바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광각 실외후사경을 설치해야 하며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는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는 주유소를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휘발유 혼합 가짜석유와 첨가제 또는 페인트 희석제(시너)를 가장해 길거리나 주택골목 등에서 판매되는 가짜석유의 근절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따라 대구시는 오는 5월 10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법률개정안과 연계, 지역 차원의 강력한 추진대책을 수립해 지난 2일 지자체, 경찰청, 한국석유관리원 등이 한 자리에 모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연중 강도 높은 단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 시행되는 법률개정안은 악의적, 고의적 가짜석유 취급 주유소에 대해서 1회 적발만으로도 시장에서 퇴출이 가능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도입된다. 영업정지 기간 또한 현행 6개월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경미한 위반업자에 대해서도 과징금이 현행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며, 가짜석유 판매로 2회 이상 적발 시 사업장 내 위반사항을 게시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 또한 강화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계남)와 경영대학원 차이나포럼 총동창회(회장 이성춘)는 지난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서 학교 발전기금을 각각 1억원씩 전달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소병욱 총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한구 국회의원, 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내빈과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새집증후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실내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신축 및 실내개조 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는 신축, 실내개조의 영향으로 새집증후군의 우려가 가장 많은 입주 6개월 이내의 신축 및 실내개조 주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건축재료 접착재로 인한 폼알데하이드를 비롯한 6개 항목(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에 대해 검사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 본관 상황실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김종해)와 지역산업 및 기술혁신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및 학생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가족기업 운영에 따른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또 대구가톨릭대의 유관 전공과 관련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상호 관심 분야의 공동 추진에 협력키로 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는 가톨릭 신자로서 대구?경북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CEO들로 구성돼 있으며,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SL, 평화홀딩스, 동양특수강 등의 CEO를 비롯해 56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3학년 백현준(25) 씨가 미국 안경협회가(ABO:American Board of Opticianary)주관하는 안경사 시험에 합격했다. 백 씨는 한국 안경사 국가시험에도 합격,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호주에서도 안경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전문대학 재학생이 미국안경사 면허증을 취득하는 경우는 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드문 일이다.
대구 남구청은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구에서 유일하게 현장민원처리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주민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민원의 대부분이 즉시 처리돼야 할 긴급한 사항인 점을 감안해 한 번의 신고로 접수에서 처리까지 신속히 이뤄지는 ‘생활민원 처리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해마다 20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