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최저가낙찰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어려움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는 물론 각 지자체까지 대책 마련이 부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들이 최저낙찰제가 확대 되면 물량 수주의 감소로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어 제도 시행에 따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용 내자재 구매입찰에서 물량 대부분을 지역업체가 낙찰 받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철도건설본부에서 직접 구매해 도시철도 3호선의 공사에 지급하게 돼 지역업체로서의 자부심 또한 높여주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러한 지역업체 물량 수주가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각 지자체에는 도시 미관을 살리기 위해 별도의 부서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 그것은 도시 미관이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눈에 잘 띠는 간판, 옆 집보다는 큰 간판, 남들과 다른 이미지 간판을 통해 영업을 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변 경관이야 어떻든 자기 업소만 잘 보이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고 그러다 보면 서로가 경쟁하게 되고 더 크게, 더 높게, 더 앞으로 나와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산업디자인과는 2004년부터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을 대신해 자신의 전공을 살린 사랑의 디자인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 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각종 단체나 상인들중 디자인개발은 절실하지만 경비를 비롯한 여러 여건들의 어려움 때문에 고민 중인 업체나 개인들에게 무료로 디자인개발을 해주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학 보건ㆍ의료체험관이 마이스터 대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로 열린 '2011 마이스터 대전'에서 참관인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곳은 대구보건대학이 마련한 보건ㆍ의료체험관이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2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SAMRT 인프라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DGIST와 경북테크노파크, u-경북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주관기관 및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IT여성기업인협회 등 대구.경북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대구본부는 산재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스로의 삶의 통제력을 회복하여 사회복귀 및 직업준비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업무상 재해로 요양 중인자 중 요양종결이 예상되는 입원 또는 통원 요양 중인 자 및 산재장해등급 제1급 ~ 제14급 판정을 받은 자로 프로그램은 그룹 당 6~10명 내외로 연중 수시 진행되며 마음열기, 나의 인생이야기,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구직계획 세우기 등으로 유형 별 특성에 맞게 5회, 8회, 10회기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에서는 지역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 기간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일반 인턴 40명, 장애인 인턴 10명으로 총 50명이며,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구.경북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해소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장애인 인턴사원을 별도 모집한다.
대구시는 ‘젊음.창의.융합’을 주제로 ‘창의도시 대구’를 모색하는 젊음의 축제인『2011 디자인 대구』행사를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대구스타디움(VIP라운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변화와 창의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젊은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디자인 대구 아카데미 대학축제’, ‘2011 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전시회’, ‘2011 디자인 대구 포럼’ 등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전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와 포럼 등으로 구성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이 디자인한 스마트폰 부착 파우치가 디자인공모전 대상에 이어 제품으로 생산돼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이승희 (24세 3학년)씨는 특허청, 한국무역협회,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D2B디자인페어2011에서 ??kangaroo??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에 선정됐고, 12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칫솔을 재활용한 그의 또 다른 작품 ??Towth??도 입선에 뽑혔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에 대비하여 인명손실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미리 훈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동산병원은 25일 진료지원팀, 간호지원팀, 행정지원팀 등 70여명이 참가한 ‘재난 모의 훈련’을 치유정원에서 2시간여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대구시내 초?중?고등학교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30일부터 공시한다. 올해에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응시현황 및 3등급 비율(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고교 향상도를 ‘학교알리미’홈페이지(http://www.schoolinfo.go.kr)를 통해 공시한다. 올해 처음 공시되는 고교 향상도는 올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본 고2 학생들의 성적을 중3때(2009년) 봤던 학업성취도평가 성적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측정함으로써 성적이 좋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가 유리한 ‘선발효과’가 아니라 교육에 따른 ‘학교효과’에 더 가치를 둔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대구한의대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찬익)는 29일 학술정보관 강당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이상철 창업성장지원과장 및 (주)비티씨 김태영 대표이사를 초청해 청년CEO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상철 과장은 “중소기업과 창업지원제도(창업초기기업을 중심으로)”에 대하여, 김태영 대표는 “청년창업과 기업인의 자세”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번 특강은 경산시청의 후원 아래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여 창업에 성공한 우수기업 CEO들의 성공사례와 중소기업청의 각종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초기 창업에 임하고 있는 청년CEO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동기를 부여하고 창업마인드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구야구장 예정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지역 야구계의 오랜 숙원인 신축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노후화된 대구야구장을 최대수용인원 3만 명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키로 하고, 개발제한구역인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일대를 적정 부지로 선정, 지난 7월에 국토해양부에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변경결정(안)을 신청해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대구야구장 예정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15만1,526㎡)의 해제를 승인받았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 (공동의장 :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경북지사, 신일희 계명대총장)는 駐韓 외교사절,협의회회원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화),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세계속의 대구경북문화』라는 주제로「친선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계명대 동산병원 위장관외과 손수상 교수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외과학회장에 취임했다. 손수상 회장은 경주동산병원장, 동산병원장,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대한위암학회장, 대한암학회장, 대한기독병원협회장, 국제위암학회명예회장, 삼남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외과학 교과서', '대한 외과학회 50년사' 등이 있으며 미국외과학회 국제학술상,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학술상, 대한내과학회 학술상도 수상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 이은혜 회장(57세)은 지난주 영남이공대학 패션스타일링실에서 패션코디디자인과와 스킨케어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내년 여름부터 영남이공대학 학생 10명을 뉴욕 자신의 매장에서 인턴십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이은혜 회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2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매장을 포함해 뉴욕 중심가에 총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연매출 약 100만불 이상을 올리고 있는 네일업계의 신화적 존재이다.
연말 물가동향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대구 달서구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1 지역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물가 기관평가는 대구시가 지방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평가로 시 산하 8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관리 노력도, 물가안정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사례 등 물가와 관련한 전반적인 분야의 추진실태를 점검해 결정됐다.
대구 동구는 29일 오후 2시 동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동 에너지절약 추진협의회 회원 130명 참석한 가운데 ‘동구 그린 스타트 네트워크’ ‘팔공환경21추진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리더 워크숍”을 개최 한다. 이번 워크숍은 그린스타트 출범 3년차를 맞아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실행모드로 전파하고 구체적인 성과의 창출과 함께, 구민의 녹색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하여 동구의 저탄소 녹색성장 의지를 높일 기회를 마련하였다.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이웃돕기의 훈훈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때에, 지역의 한 대학에서도 교직원들이 월급 1%씩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는 행사가 열렸다. 계명문화대학의 교직원 봉사단과 학생 25명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행사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1,000장을 배달하고, 직접 담근 김치 450kg(10kg 45박스)을 달서구청 행복나눔센터, 신당복지관 등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계명문화대학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계명문화 1% 사랑의 손길’이 주관한 행사로 모두 200여만 원의 비용이 소요됐으며, 이 비용은 교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적립해 마련한 것이며, 더욱이 이 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이어져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28일 기초생활보장 및 주민소득지원기금 이자수입으로 저소득 어르신 800명을 대상으로 내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어르신 중에서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범국민 내복입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