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가지면서 소통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즈음한 지난 6월 모처에서 주호영·박덕흠 의원과 골프를 쳤다. 대구 수성갑 6선의 주 ..
광복절 연휴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가뭄이 극심한 경북 동남부, 경남 등 남부지방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고, 16∼17일에는 중국 상하이 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진료비 부담이 큰 반려동물 질환을 파악해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에 들어간다.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와 검역본부는 오는 24일까지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고양이 질환별 실제 진료비 지..
검찰 개혁으로 오는 10월 검찰청은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새롭게 출범한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검사는 남는다. 새 형사사법체계 아래서 대부분 검사는 공소청 소속으로 공소 제기와 유지 업무를 하게 된다. 경찰이나 중수청이 수사한 사건..
대한제국의 관복 제도와 근대 복식문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예복이 국가유산이 된다.국가유산청은 한국맞춤양복협회가 소장한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 문관 대례복'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13일 예고했다.대례복은 국가에 중요한 의식이 있을 때 ..
광복절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스레드에도 독립운동가를 폄훼하거나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를 받아 스레드 게시물을 조사한 결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욕설·비하 표현이나 역사적..
국내 주요 제조기업 10곳 중 4곳이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제조업 매출액 8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200개)의 45%가 협력사 AX를 지원하고 있는 것..
동네 의원이 치매 환자를 지속해서 관리해 주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한 경증 치매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율이 비참여 환자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과 문제 행동 등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투자자문·일임사의 수수료 수익 총액이 코스피 훈풍을 타고 연 2조원 이상 달성했다.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투자자문·일임사의 수수료 수익은 2조2505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주거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BH) 근무 경력 등이 있는 군인 80명의 보직 경로 등이 정리된 문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 문건이 비상계엄 실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군인들을 사전에 추려낸 정황을 보여준다..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월 국제선 여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3839만명(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제공항협의회(ACI) ..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10월부터 시행되면 국선변호인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사법부 예산 부족으로 연체된 국선변호인 보수만 해도 300억원이 넘어 긴급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개정 형소법이 시행..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사업에서는 예비창업자가 전체 선발 인원의 80% 이상, 비수도권 창업자가 70% 이상 선발돼 지역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둔다.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권역에는 도전자와 선배 창업가, 투자사 등이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창..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조은석 당시 감사위원(현 내란 특별검사)에게 맡기지 않기 위해 배당 순서를 조작한 정황이 확인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
정부가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와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커지자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 강화에 나선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치솟아 양식어류 폐사가 늘면서 광어·우럭 등의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최대 50% 할인..
광복절을 앞둔 뜻깊은 시점에 안중근 의사의 독립과 평화에 대한 열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의사 유묵 – 만국공법..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규제를 풀어 기업 투자 지원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 지원 등을 포함해 총 4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12일 아침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앞 오리바위 위로 구름 사이에서 햇볕이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 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역 의원들이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2일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당협위원장의 임기를 자동 연장하지 않고, 일괄 사퇴하도록 ..
국민의힘은 12일 청와대가 다세대 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제기된 김상호 춘추관장을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올해 초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