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에서 판스프링, 콘크리트 조각 등이 떨어져 수거된 건수가 지난 5년간 90만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에서 수..
국내 주요 기업의 다양성(양성평등) 지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여성 고위임원의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과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94곳을 대상으로 ..
경남리틀싱어즈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칭다오 한국주간 및 제17회 한중청소년예술제’ 초청 무대에 올라 한국의 노래와 문화를 알렸다.경남리틀싱어즈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문화로 잇는 우정, 예술로 하나되는..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장기 연체에 빠진 채무자의 80%가 30대 이상으로, 장기적인 채무 조정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상황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
피부과 전문의를 사칭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치료 효과를 내세우는 불법·허위 의료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나 고발 등 실질적인 제재로 이어지는 비율은 고작 4%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별 처분 기준 또한 제각각이어서 법적 강제력이 없는 단순..
조명과 공연 장비 등 때문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 축제 현장의 '전기 안전'이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공사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 축제장 안전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5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쓸데없는 무의미한, 과한 걱정이다.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라고 일축했다.김 대표는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코끼..
1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성년 주주는 감소한 반면, 고액 보유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미성년 주식 자산의 고액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예탁결..
업무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노동자의 자살을 산업재해로 인정해달라고 신청한 사례가 최근 6년 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산재로 승인된 비율은 20%포인트(p) 이상 낮아졌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근로복..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누적 임금체불 규모가 지난달까지 4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임금체불 가운데 664억원은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데다, 퇴직급여 적립 비율도 법정 기준을 밑돌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온다.1..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대형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때보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때 더욱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9월 첫째 주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 온라인 플랫폼 2곳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여권 강경파들을 중심으로 김 변호사의 임명이 검찰개혁과 모순된다는 반발이 나오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멈춰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 공동 대응 수위를 높인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법안 통과의 가장 큰 힘인 대구와 경북이 한목소리를 내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 단체의 복안은 9월 정기..
민간업체가 대행하는 대학입시 원서접수 시스템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에서 막판에 서버 오류로 일부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로 신뢰도에 커다란 흠집이 났기 때문이다.지난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
보이스피싱 피해를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전화번호 이용 중지에 시일이 걸리는 탓에 중기 대기 기간 중에도 추가 피싱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
정부가 유족연금 지급률을 인상하는 등 공무원 재해 보상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 예방, 행정 대응 역량 향상,..
인플루엔자(독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면서 방역 당국이 애초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어린이, 노인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기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어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룹별 (..
더불어민주당 주류 일각에서 14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내란 세력 등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이 잇따라 제기됐다. 정권이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는 때에 내부 분열을 부추기는 발언이라는 비판과 함께..
2027학년도 대입에서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의대 수시모집에 대구·경북권 경쟁률이 12.60대 1이었으며 계명대 15.20대 1, 영남대 15.15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
2023년 YTN 매각 당시 '통매각' 결정 과정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개입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자산관리 실태 감사결과를 14일 공개했다.감사원에 따르면 당시 YTN 지분을 갖고 있던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매각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