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에 울릉군선관위가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교육을 실시하기위하여 울릉경찰서를 방문, 교육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울릉군선관위 이종민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서 30여명의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위반사례 및 주요 개정 내용,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선거를 통하여 동네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경찰공무원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전남억 기자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영토주권의 최후 보루인 독도현지에서 항일의 함성이 뜨겁게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다음달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울릉군·울릉군의회와 함께 독도 현지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도발만행을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일본은 대한민국 땅 독도 침탈을 즉각 중단하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시마네현이 오후 1시30분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독도 영토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독도 관련단체 대표, 독도수호 중점학교 교사와 학생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정례화해 2013년부터 6년 연속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시마네현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또 지난 1월25일 도쿄 중심가에 개설한 '영토·주권 전시관'의 즉각 폐쇄와 2월14일 발표한 '일본 고교 학습지도요령 개정 초안'의 독도영유권 명기를 즉각 삭제하라고 강력히
22일 울릉 도동항에서 최수일 울릉군수와 정성환 울릉군의회의장, 남진복도의원과 울릉군의원 및 울릉주민들이 모여서 일본의 독도 망언 규탄대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우)은 지난 9일 2018학년도 관내 초·중학교 방과 후 학교 순회강사 운영을 위한 강사 채용 면접을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는 5명으로 구성된 면접위원이 기타(우크렐레), 플롯(오카리나), 피아노(합창), 바이올린, 미술(회화, 공작)로 과목당 1명의 강사를 채용하기위해 9명의 면접 대상자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2017학년도 까지는 매년 2월 울릉교육지원청을 장소로 면접이 진행되어 왔으나, 기상 상황에 따른 선박 결항으로 면접자들의 입·출도의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는 선박결항에 따른 면접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울릉교육지원청에서 바다를 건너 면접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으로 포항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진행되었고 그 결과 면접자들의 섬을 향한 입·출도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면접 후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가벼워졌다. 방과 후 학교 순회강사 운영은 울릉군청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으로,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요구의 증가에 비해 울릉도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질 높은 방과후학교 강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울릉교육지원청에서 분야별 전문적인 강사를 채용하여, 분교를 포함한 초·중 9개교 학생들에게 꿈과 끼, 감동을 주기 위한 방과 후 학교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정우 교육장은 "울릉도 섬마을 아이들에게 '꿈과 끼, 감동으로 이어지는 방과 후 학교 수업'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가 채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순회강사 채용 과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울릉경찰서(서장 변인수)는 지난 12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8년 울릉경찰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8년 기능별 주요업무에 대하여 발표하고 정책목표인 민주·민생·인권경찰로 도약하는 방안에 대하여 토의 하였다. 변인수 서장은 "주민의견을 반영한 탄력 순찰제와 공동체 참여치안 활성화 등 실질적으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여 민주·민생·인권경찰로 도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억기자
경북도의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지난 2009년 대구에서 설립 후 9년간의 대구시대를 마감하고 지난해 연말 경북도 포항에 새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동해안 시대를 열었다. 이어 7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재단이 환동해시대를 활짝 열게 된 것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도의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지난 2009년 대구에서 설립 후 9년간의 대구시대를 마감하고 지난해 연말 경북도 포항에 새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동해안 시대를 열었다. 이어 7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재단이 환동해시대를 활짝 열게 된 것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울릉군은 지난 6, 7일 이틀에 걸쳐 120cm의 폭설이 내리자 최성훈 부군수가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대책회의는 실과장 및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사고예방, 취약계층 관리, 월활한 제설작업,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최 부군수는 폭설 및 강풍의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난방시설 등의 점검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수도관 동파 예방, 독거노인 안부전화 등 폭설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전 공무원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차량진입이 곤란한 소로, 경사지, 계단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하는 등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도는 설 명절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30%의 여객선 운임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도와 울릉군은 지난 1월 포항-울릉 간 연안여객선을 운영하는 여객선사와 설 명절 기간 여객선 운임 할인에 대해 협의하고 12일부터 21일까지 울릉도를 방문하는 출향인과 귀성객에게 여객선 운임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썬라이즈호((주)대저건설)의 운임은 6만4천500원에서 4만4천100원으로, 우리누리1호((주)태성해운)의 운임은 6만8천500원에서 4만9천900원으로 낮아져 귀성객들의 교통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여객선 운임 할인 대상은 등록기
울릉군새마을회는 지난 30일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울릉군새마을회 제15대 회장에 정석두(51·사진)울릉군 직·공장협의회장이 선출했다. 울릉출신으로 건설업을 하는 신임 정 회장은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새마을지도자 울릉읍 협의회장과 2009년 새마을지도자 울릉군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새마을운동에 남다른 열성으로 새마을지도자 대통령표창을 수여 했다. 정 회장은 울릉도 청년자생단체인 울릉청년단장을 역임하고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하는 등 조직 활동에 타의 모범을 보여 왔다. 울릉군새마을회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 과 전 년도 예산 승인도 하였으며 김두한울릉산악연맹회장과 하철식울릉군체육회부회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정석두 회장은"선배 회장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함양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울릉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지난 26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발생된 화재 및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울릉119안전센터는 울릉군 보건의료원 요양병원, 시온성 복지원, 송담요양원 등 3개소에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만나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및 화재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 및 지도하였고 또한 소방출동로 확보를 철저히 해줄 것 과 화기 취급시 주의사항 등을 관계자들에게 말했다. 공영식 울릉119안전센터장은 "피난약자시설의 경우 고령자 및 거동을 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이 있어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다수 인명피해를 초래 할 수 있어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관계자들이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초기진압을 하는 한편 신속하게 피난유도 및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가 지난 25일 일본 정부가 도쿄 중심가에 독도관련 상설전시관 설치와 관련, 비열한 독도침탈 야욕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한편,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일본 정부의 이번 도쿄 내 독도상설 전시관 설치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이다'고 적시하고 '특히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과 동북아의 평화질서를 이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고 비난했다. 김응규 의장은 "우리땅 독도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끊임없는 독도침탈야욕을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전
주말동안 경북지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었다. 21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경북 2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가 90㎍/㎥ 이상을 2시간 유지하면 발령하고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해제한다.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지역별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영주 151㎍/㎥, 경주 144㎍/㎥, 구미 138㎍/㎥, 대구 124㎍/㎥ 등을 기록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우현 기자
울릉도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울릉도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기상청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가만히 손 놓고 앉아 있다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특보 일수의 증가로 여객선 운항률이 낮아지고, 어업인 조업일수가 감소하는 등 울릉도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울릉주민들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여객선 운항통제 요소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울릉도행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이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관측값에
울릉군은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관측 값에 의한 울릉도행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의 문제와 관련하여 여객선사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최근 합리적 운항통제기준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울릉도행 여객선은 기상청의 풍랑특보가 해제된 상태라도 여객선 운항관리규정에 의해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측정값이 3.4m(2400톤급) 혹은 3.1m 이상인 경우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는 특정 기간의 순간적인 측정값으로서 외부적인 요인 및 기계적인 오류를 포함할 수 있어, 풍랑특보 해제 후 충분히 출항 가능한 해상 상태임에도 여객선이 입출항이 통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풍랑특보 발령 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특정기간에 관측된 다수의 파고 중에서 상위 1/3 파고를 평균한 값)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또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 울릉도 해양기상부이의 경우, 울릉도행 여객선의 항로에서 크게 벗어난 울릉도 동쪽 18km 해상에 설치되어 있어, 울릉도 해양기상부이가 울릉도행 항로상의 해상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해운법에 의한 여객선운항관리규정 개정을 위해 관할 해수청 및 각 선사와 협의 개정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1/4분기내 개선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 후 개정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필요시 울릉군과 각 선사에서는 울릉도행 여객선의 해양기상에 의한 통제기준 개선방안 연구용역등을 통해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의 합리적 개선 방안을 제시 할 계획이다. 전남억 기자
울릉군은 울릉군 초·중학생 20명(초11, 중9)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동기부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어학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필기시험 및 구술시험 등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거친 후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어학연수를 준비해왔다. 참여한 학생들은 4주간의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미국 현지가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또한 현장학습 체험을 경험하기 위해 특색있는 지역(사막박물관, 우주박물관, 애리조나 주립대학 등)을 선정해, 각종 문화체험과 견문확대로 청소년기에 글로벌 의식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되어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영어교육 여건이 열악한 울릉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체험과 영어학습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간 8회에 걸쳐 173명의 초·중 학생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지속적인 어학연수 진행과 향상된 연수프로그램 지원을 받기 위해, 투산시 신임 교육청장 및 투산시청을 방문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투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2년제 공립학교인 피마대학교를 방문해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이 미국대학교에 입학하는 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달라스에 있는 듀비스키 기술고등학교 관계자와도 면담을 가져 울릉도 중학생들이 미국 고등학교로 진학 할 수 있는 세부적 사항을 논의 할 예정이다. 전남억 기자
대구삼덕초등학교가 독도지킴이 활동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덕초는 2017학년도 동북아역사재단이 주관하는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돼 6학년 학생 80여명이 '독도를 사랑하는 아이들 동아리'를 만들었다. 다양한 체험중심의 독도 프로젝트를 실천하며 독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결과 지난해 12월 5일 독도지킴이 활동 전국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지난 7일 울릉군 북면 대풍감 앞 500m 해상에서 북한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조선박을 어민이 발견하여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선박 안에서 백골화상태가 된 남자시체 4구가 발견되어 국정원과 경찰, 해군기무사에서 합동으로 정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업 중 풍랑에 의한 조난으로 표류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상세내용을 계속 조사 중에 있다. 전남억 기자
지난 3일 울릉군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동참하기 위해 레미콘 공급업체인 (주)우정산업(한익현 회장)에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