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를 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장래인구추계와 전국 치매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2040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10.34%로 ..
인구 고령화와 물가 상승, 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재정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득 하위층 지급액을 늘리는 ‘하후상박(下厚上薄)’ 개편을 추진하더라도 전반적인 의무 지출 증가세는 막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
올해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명목 GDP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되면서 GDP 대비 흑자 비율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전망이다.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수사 정보 유출, 공적 기록 조작, 수사 과정 내 폭력 등 경찰 직무와 관련된 범죄로 최근 5년여간 경찰관 209명이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내부 징계에서 경징계나 경고 처분에 그쳐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
2030년 국민 부담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가 올해보다 280조원 이상 많은 1300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나랏빚 증가에 따라 이자비용도 늘어나 한 해 5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에서 적자성 채무는 1117조10..
당선 공약으로 '당정 일치'와 '취임 후 3개월 내 지지율 10%포인트 상승 견인'을 내걸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첫 시험대를 맞고 있다. 당청 지지율이 하락하는 국면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
제124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로 11, 13, 19, 20, 31, 44이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7억9181만775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한옥의 창밖으로 산이 보인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차경(借景)’이라 부른다. 우리 조상들도 과연 자연을 ‘빌려온다’고 생각했을까. 9월 10일 경주에서 한옥문화박람회가 열린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오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이때, 한옥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에 못지..
은행에서 8천억원 상당 위조수표를 사용하려던 위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1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을 통해 2..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김관정 변호사, 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모두 4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
절기 백로를 앞둔 지난 3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 산동교친수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를 배경 삼아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공..
이용(48) 전 국회의원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복귀한다.2020년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지 6년 만이다.4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이 감독은 지도자 공채에 지원해 지난달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서류·면접 전형을 통과했고, 지난 1일..
백로를 나흘 앞둔 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2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 및 파급 효과가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지방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입법·예산을 통한 지원을 약속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총리 시절 세종의 공무원들이 국회, 서울 출장으로 길에서 시간을 다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3일 정부가 발표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학에 경북대학교가 제외된 것을 두고 "명백한 정치적 지역 차별"이라고 성토했다.국회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이자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에 지역구..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가 6만3000여건 접수되고, 이 중 2만3000여건이 아동학대로 판단됐다. 아동학대 사례 중 약 15%는 재학대였고, 사망 아동은 38명이었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권역별로 최소 1개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도록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3일 밝혔다.정부는 그간 지역 간 필수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에는 의료 이용 양상을 반영해 서울·제주..
지난해 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의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수시 경쟁률도 4년간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부터는 지방국립대 신입생이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게 돼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이들 대학에 대한 수험생 관심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과반을 크게 웃도는 득표로 연임에 성공했다.진우스님은 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전체 321표 가운데 183표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1번 경우스님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