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은 27일 오후 4시 20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리는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 특판행사’에 참석해 경산농산물을 널리 홍보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관개·농업 기계화대학교(TIIAME) 메카트로닉스 테크니쿰 초청 연수자
영천시립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을 이달 25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 24일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영천시 임고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과학문화 활동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지난 25일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학생, 3사관학교 군
경산시는 지난 2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경산시는 지난 25일, 캄보디아 캄퐁통주의 보건 관계자들로 구성된 초청연수단이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돌봄 통합관제·현장 출동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대학교 이희정 문화예술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실시된 제10대 대구대?교수회 의장단 선거에서 교수회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으로는 이소영
영천시는 지난 25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고충민원 처리사례로 본 적극행정’을 주제로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 경주시 내물왕릉 인근에서 골프를 치는 남성의 모습이 초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2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사적보호구역인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릉에서 한 남성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외국인 관광객이 촬영했다.촬영한 사진을 보면 검은색 하의에 ..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고, 3개 기관·단체 회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적극
6·25전쟁 75주년인 25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에서 태극기 우산을 쓴 참석자들이 상징구역에서 유엔군 참전용사를 위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장맛비가 그치고 기온이 올라 후텁지근하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8도, 울진 19도, 대구·안동 20도, 포항·김천 2..
고령군은 지난 25일 치매정책과 관련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고령군립요양병원 상반기 치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치매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2025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치매 환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 승진·전보 ▲세정담당관 정경희(행정4급(승진)) ▲위기관리대응센터장 권종원(행정4급(승진)) ▲대학정책과장 박선영(행정4급(승진)) ▲외국인공동체과장 황인수(행정4급) ▲AI데이터과장 직무대리 김강욱(행정4급(직무대리)) ▲소재부품산업과장 신명섭(과학기술4급(
정양향과 정묘향은 하늘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영혼의 안녕과 후손들의 발복을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는 좌향 조정법 중의 하나로 풍수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88향법이다. 즉, 정해진 자연의 형태는 바꿀 수가 없으나 혈장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방향을 보고 하늘의 천기(天氣)를..
경북도가 해외 사업장을 둔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지원책을 제시하는 등 기업 유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과 지방 신증설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복귀 및 지방 ..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현장 기관사 출신을 고용노동부 장관에 발탁했다. 실용주의를 천명한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은 한마디로 파격적이다.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 후보자를 내는가 하면 전문성 있는 기업인을 발탁했고, 전 정권의 장관을 유임시켰다. 김영훈(57)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