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가 여성 발명시대의 선두주자로 우뚝선다. 달서구는 2011년부터 여성 발병 창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허청 및 한국여성발명협회와 연계해 여성의 힘으로 발명의 시대를 열어가는 장을 만들어 왔다. 구는 올해 선진 발명문화를 이끌어 갈 '여성발명 창의교실'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에 나선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무료 운영하는 이번 교실은 본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주부 등 여성을 대상으로 발명과 창의성, 발명과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 공작실습 등을 유명 강사 4명의 강의로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268명이 참여해 202명이 수료하고 그 중 57명은 여성발명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아동창의발명교실 지도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정원재 달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생활 속 발명은 물론 미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경제과(053-667-2682)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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