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이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벚꽃길 산책로 잘 알려진 공단 서부사업소를 개방한다.공단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7회 언택트 벚꽃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전문업체와 공동 추진한다. 총 4개 구간(1.04㎞)에 걸쳐 이색 테마 벚꽃길(땡스 로드, 상상포토 로드, 벚꽃 리플래시 로드)을 조성한다. 베스트 포토제닉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방문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코로나 방역지침을 감안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백상우 공단 서부사업소장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벚꽃길 개방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ESG 공단 경영철학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