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클펫트리는 2019년 국내에 고양이 자동화장실를 첫 출시했으며 가격이 저렴한 실속버전, 배변통이 커진 확장버전, 기능성이 향상된 와이파이버전 등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해왔다   이 가운데 더 많은 기능과 디자인까지 변화된 새로운 디클펫트리 고양이 자동화장실 모모(MoMo)를 4월 출시했다고 밝혔다.디클펫트리 고양이 자동화장실 모모는 활용성 좋은 디자인, 쉬운 분해, 스마트 탈취기능, 저소음 설계, 다양한 모래 사용, 동작감지센서, 전용어플 원격관리가 가능한 와이파이 모델로 이전세대 보다 더욱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렇지만 가격은 이전 세대 수준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 애묘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모모의 디자인은 네모처럼 보이나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여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해치지 않는다. 오히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때론 화장실이 아닌 고양이들의 조용한 안식처로 느껴지는 부분이다. ‘집사와 냥, 삶의 질 향상 솔루션’이라는 광고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집사와 냥 모두의 행복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한 MZ세대에게 필수 항목인 전용어플 설치는 수동청소, 스마트 탈취, 청소 시간 설정 등을 원격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화장실 내부에는 벌집모양의 거름망이 장착되어 응고형 모래와 알갱이를 효과적으로 걸러주고, 모래날림을 최소화하고 모래 덩어리가 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기본적으로 응고형 모래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여 벤토나이트, 두부모래, 혼합모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모모 입구 주변에는 동작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50cm 이내 움직임 잠지 시 동작을 멈춰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유해가스 및 냄새 원인균 제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탈취 기능을 탑재하여 앱에서도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자동화장실은 청소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디클 펫트리 모모는 드라이버 없이 간편하게 분해가 가능하여 세척이 불가한 하단 본체를 제외하고 모두 물 청소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디클펫트리 고양이 자동화장실 모모는 무상 a/s 1년이 가능하고 KC 인증으로 더욱 더 안전한 품질을 보증한다. 디클 관계자는 “고양이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디클 펫트리 고양이 자동 화장실 모모 출시는 아직까지 자동화장실에 구매에 고민하고 있을 애묘인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 믿는다” 고 전했다.디클펫트리 고양이 자동화장실 모모는 네이버 스토어팜,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오픈 마켓과 디클펫트리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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