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58·국민의힘·사진)가 6일 영덕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영덕군수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영덕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시대, 영덕 미래 100년 준비하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지난 8년(민선 6·7기)동안 영덕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일하면서 많은 일을 겪으며 농사로 비유하자면, 알찬 수확을 위해 밭을 깊이 가는 것과도 같은 예비작업의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이희진 예비후보는 “3선 군수로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영덕에 사는것이 자랑스러운 시대'를 위해 2000만 관광객유치, 1조원 민자 투자유치, 1조원 영덕 예산기반 등 대한민국 맑은공기특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의 핵심 가치는 '지속 가능한 영덕발전' 이라면서 영덕군은 단지 영덕인들이 사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사람들이 바라보고 영감을 받는 도시로 우리의 행동이 경북의 기준이 되고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며, 먼 미래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간 철도와 고속도로 시대를 열었고 3선 군수로 영덕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며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