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12일 민선 8기 상주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강영석 시장은 지금 상주는 “계속 달려야 할 때”,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중단 없는 전진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드는 꿈’, ‘시민의 삶이 행복하고 자부심 넘치는 상주를 만드는 꿈’이 강영석의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이어 그는 지난 2년간 SK머티리얼즈그룹14(주) 1조 10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와 상주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투수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하면서, 민선 8기는 선발투수로 1회부터 뛸 수 있도록 한 번 더 밀어달라고 호소했다.강영석 시장은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한 시정 비전을 제시하면서 △ 미래지향적 도시계획과 관리 △ 산업 간에 균형을 맞추고 제조업 기반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추가조성 △농업 · 농촌에 지속적 투자를 위해 전국 최대규모 예산편성 △지속 가능한 상주 건설 △역사·문화·체육·관광 분야 투자 △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체계 강화 △지방소멸에 집중 대응 △시청의 변화와 혁신 등 주요 전략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