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송언석 의원이 총사업비 2787억원 규모의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2787억원 규모의 시스템 개발 및 관리센터 건설 사업으로, 자동차 등의 자율협력주행 시 교통상황‧안전 정보, 차량위치‧상태 정보 등이 실시간 공유되는 ‘V2X통신의 해킹 방지를 위한 국가 보안체계 구축 사업이다.
 
사업 완료시 김천시는 약 25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등 경제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것으로 내다봤다. 
 
이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사람은 김천 출신 국회의원 송언석 의원이다.
 
송의원은 2일,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완전자율주행의 세계 첫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등 관련 기관이 건설될 예정인 김천시가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업은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가 운전 미숙, 고령화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로 자율주행차 운행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수적 사항이다. 이처럼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인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를 김천시에 건설‧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며, 인증관리센터가 건설되면 약 2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간 송의원은  이사업 추진으로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예비 타성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개가도 올렸다.송 의원은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센터 건설시 김천이 명실상부한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봐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해  순조로운 사업 추진이 되도록 온힘을 들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