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원도심 부활을 위한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90억 원(국비 45, 지방비 45)을 투입해 5개 시장 및 상점가(중앙신시장, 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 일대를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상권을 특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마련했다. 먼저 ▲언택트 스마트 상권을 구축한다.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원도심 상권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보기 통합배송센터, 풍류스튜디오, 통합상권정보시스템 구축, 스탬프투어 앱개발, 특산품무인판매대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상권 특성화 기반 조성  ▲상권의 자생력 강화 ▲외부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한다.1년차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18억 원의 예산으로 장보기통합배송센터를 비롯한 14개의 세부사업을 진행한다. 주민, 상인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5년간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우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안동 원도심에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요소를 강화하고 탈을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한, 중앙문화의거리 내 테마 포토존 및 조형물을 설치하는 '천생연분 데이트길' 조성 사업으로 상권 내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5개시장 및 상점가를 통합 홍보하는 통합브랜드 개발, 상권정보시스템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사업 추진등을 통하여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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