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6월 2일부터 7월 28일까지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2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 참가할 여성을 모집한다.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 및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공모전이다.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주관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 선정은 창업전문가가 참여하는 2단계 심사(서류심사,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서 14팀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 7팀(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 장려상 2)을 최종 선정한다.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7팀은 ▲상장과 창업지원금 ▲창업교육 우선 참여기회 부여 ▲창업지원기관 및 선배 창업기업 등과 연계한 1:1 맞춤형 컨설팅(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는 총 79팀이 참여해 최종 7팀(예비창업자 4팀, 초기창업자 3팀)을 선발했으며 수상팀 2팀을 포함해 공모전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총 10팀이 새롭게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조윤자 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최근 여성창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새내기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이 기대된다”며 “창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