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다수 시민들이 공감하는 민선7기 공모로 선정된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목표를 민선 8기에도 이어 나가고자 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행복하고, 더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이뤘거나 펼쳐놓은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신성장 사업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의 민선 8기 분야별 역점시책으로는 먼저 경제분야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사업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사전절차를 착실히 추진해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조기에 이뤄내고,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킬 방침이다.또 금호역세권 개발과 중장기적인 인구유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연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영천 스타밸리 등 112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 높여 기업투자와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를 비롯해 금호~하양 국도 6차로 확장, 금호~대창 지방도 4차로 확장 사업 등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도남공업단지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 미래차 부품기업 전환 지원 등 미래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 대응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첨단기업 도시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영천의 역사와 혼을 이어 정체성을 확립할 시립박물관과 시민들의 높은 문화 수준을 만족시킬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신성일 기념관 건립, 보현산댐권역 관광벨트화 사업의 마무리로 영천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할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르는 희망찬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다자녀세대, 대학생 장학지원 확대 등 더욱 확대된 장학사업 추진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영천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해 취업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창업,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활동무대를 넓혀나간다.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한 농촌 구현으로 농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하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특산물 품종의 다양화, 해외시장 신 유통망 구축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해 나가고 지역 곳곳 용배수로 정비, 농로확포장 등을 통해 농업 생산기반 구축과 환경 개선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인다.마늘융복합센터 조성, 마늘 공판장 건립 등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라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촌인력지원을 확대한다.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공영 주차장, 화물차 공용차고지 조성 등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 취약지역, 재해 위험지역을 계속 정비해나가는 한편 상·하수도, 도시가스를 연차적으로 확대·보급해 식수걱정, 난방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최기문 시장은 “앞으로 영천은 지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만큼 전국 최고의 경마공원과 도시철도, 산업단지를 바탕으로 첨단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 나고, 교육, 복지, 관광 어느 하나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영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더 큰 영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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