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영호남 화합을 위한 합동연주회’를 지난 4일 포항시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합동연주회`는 올해 6회째로 2015년 경상북도, 전라남도,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전남지역본부가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적 교류를 위해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각 도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 김호섭 국장, 황명강·연규식·서석영 경북도의원, 포항시 최명환 국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김정원 노조위원장, 구룡포 주민 등이 아름다움 발걸음을 함께 했다.   특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경북지역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악기를 배우고 협동심을 높일 수 있도록 1500만원 상당의 오케스트라 악기 및 악기소모품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도 열렸다.  합동연주회는 경북 천사오케스트라, 전남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단독공연, 경북과 전남 합동 공연순으로 진행됐으며 합주곡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외 2곡을 연주했다. 연주회를 마치고 호미곶 상생의 손, 등대박물관도 함께 견학했다. 행사에 참석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음악적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성장환경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지원과 더불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써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룡포읍 석병2리 성철수 이장은 "구룡포에 영 호남초록우산 어린이 합동 음악 연주회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반갑을 수가 없으며 자주 동서의 어린이 들이라도 흉 허물없이 교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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