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11일 고령군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고령군상공협의회와의 소통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소통 콘서트는 고령군 상공협의회 소속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이라는 군정목표를 공유하고 주요 공약인 5·5·5 프로젝트의 구체적 추진계획과 인구증가를 위한 청년정책, 기업자본 유치 등 민선8기 군정 주요 방향을 설명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 및 발전방향,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이남철 군수는 “우수한 지역의 청년들을 육성하고 젊음의 기운으로 에너지 넘치는 고령의 미래를 만들어 기업인들이 고령군에서 신명나는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령군 상공협의회는 이날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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