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조개혁 분야 ‘혁신선도 파워풀 공단! 통합이 대세다!’를 발표해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2022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효율적인 지방공공기관 운영방안, 주민서비스 혁신 등 공공기관 혁신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열렸으며 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강화, 관리체계 개편 4개의 분야에 대해 공모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9월 전국 지방공공기관에서 제출한 혁신 우수사례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24개의 우수사례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공단은 ▲대시민 공공서비스 강화 ▲유사·중복 기능 조정 ▲조직재편을 통한 조직효율화 ▲전문성 강화 및 인력운영의 효율화 ▲재무건전화 등 다양한 성과와 기대효과를 발표해 통합공단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공단의 통합 사례는 전국 최초 공단 간 통합으로 새정부·민선8기 시정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 심사는 지방공기업 평가 관련분야 전문가, 내부위원, 정부혁신위원회 공기업 분과위원 등으로 구성·운영돼 관련 전문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 통합과 혁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구조개혁의 성과를 이뤄내겠다”며 “통합전담추진단을 통해 통합공단을 조기 경영안정화하고 대시민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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