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이태원 할로윈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상황에 따라 11월 1~2일 예정이었던 ‘2022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 중 개막식 및 폐막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상황에 따른 조치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당초 중기청은 행사 첫날 개막식을 열어 우수 스타트업 10개 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5명에게 상을 주고 8개 스타트업 제품의 언박싱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었다.중기청은 스타트업 제품전시관 운영, 투자 기업설명(IR), 구매 상담회, 창업 경진대회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경북대, 한국가스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주관하는 창업 이벤트다.그 밖에 스타트업 제품전시관, 투자IR, 구매상담회,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당초 일정대로 진행하며 행사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https://dgsf.kr)에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