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공군 군수사령부 생산관리과와 지난 15일 대구 EXCO 회의실에서 기술교류회를 가지고 지역 방산 관련 기업들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기술교류회는 공군 부품 국산화, 정비 능력 개발 제도와 절차 및 주요 품목 소개, 구미 국방벤처센터 협약 기업 보유 우수 기술 소개 등으로 구미 국방벤처사업을 활용한 방산 관련 지역 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구미국방벤처센터는 현재 협약기업 58개사로 구미시와 함께 지역 방산관련 중소기업들에 기술이전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올해 초 전국 10개 국방벤처센터를 4개 사업단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산육성사업 2단으로 기존 구미국방벤처센터사업과 함께 부품국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8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도와 지역 방산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육군교육사령부 도응조 전투발전차장을 초청, ‘AI기반 유무인복합체계 개발’이란 주제로 지역 방위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윤성현 방산육성사업 2단장은 “구미시와 중앙 정부에 협력해 지역 방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열 구미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러한 기술교류회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방산관련 기업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구미국방벤처센터 기술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산육성사업 2단은 지난 달에 LIG넥스원, 이달에 한화시스템 기업 과의 2회에 걸친 기술교류회로 지역 방산중소벤처기업들에게 사업참여 기회를 열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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