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창업 지원 체계 구축으로 13개 기관을 참여시켜 벤처·창업 확산 첫걸음을 내디딘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산·학·연·관 13개 기관과 '창업 활성화 네트워크' 활성화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참여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기술보증기금 구미지점 ▲구미시 창업보육센터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 창업보육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구미시 등이다.'구미 창업 활성화 네트워크'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발족한 비상 경제 대책 TF 추진과제 일환으로 구미시 창업지원에 주요 역할을 맡은 지역 13개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한 협의체다.이들 기관은 실무자 중심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기관별 분산된 사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공식 조직 출범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지영목 구미시 경제지원국장은 "올해 들어 구미에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경제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향후 벤처·창업에 대한 붐 또한 크게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를 바탕으로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안정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도 펼쳐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