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740명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40명(국내 2735, 국외 5명)이 늘어 누적 125만5935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3601→ 2990→ 2821→ 2626→ 2463→ 1197→ 2671→ 3682→ 2856→ 2592→ 2575→ 2373→ 1133→ 2740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256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540명, 구미 470명, 경산 374명, 안동 212명, 김천 171명, 칠곡 153명, 경주 110명, 영주 104명, 영천 100명, 상주 97명, 문경 92명, 예천 66명, 의성 54명, 청도 42명, 고령 27명, 봉화 26명, 군위 23명, 영덕 21명, 청송 20명, 성주 15명, 울진 13명, 영양 10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25만9499명, 구미 22만5272명, 경산 14만3796명, 경주 10만9748명, 안동 7만7346명, 김천 6만6458명, 영주 5만1384명, 칠곡 5만331명, 영천 4만3932명, 상주 3만8737명, 문경 3만2983명, 예천 2만6646명, 울진 1만9557명, 의성 1만8351명, 청도 1만5739명, 성주 1만4651명, 영덕 1만4665명, 고령 1만1050명, 봉화 1만518명, 청송 9765명, 군위 7819명, 영양 5610명, 울릉 2078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871명이다.코로나19 전담병원 9곳(171병상)에는 61명이 입원해 있어 35.7%의 병상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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