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창업지원단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것.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청년정책관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아 창업 3년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기술타당성 평가, 지재권 확보,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지원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대구대학교는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고용인력 창출,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R&D사업 선정 등에서의 성과와 창업 지원 전문성, 창업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2016년 창업선도대학을 시작으로 2019~2021년 3년간 ‘예비-초기-도약’으로 이어지는 창업 全주기 사업에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전국 6개 대학, 대경권 유일)에 선정되는 등 그동안 명실상부한 지역 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왔다. 한편, 이재현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권역 내 협업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은 물론 창업 지원 전문성 또한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유망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