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 단위(82개 군) 중 1위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공공자원 개방·공유사업은 자방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시설물, 물품, 교육 강좌 등)을 주민에게 유·무상으로 개방·공유하는 것으로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로 실시간 열람 및 예약이 가능한 대국민 서비스다.달성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원 공유란 소주제로 인구 대비 영유아 비율 6.8%로 전국 평균 4.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을 반영해 장난감 도서관 운영, 유모차 대여사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개방과 공유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 82개 군 단위 중 1위로 선정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장난감 도서관을 7곳이나 개설해 연간 3만6000여건의 장난감 공유가 있었고 유모차 대여사업은 자녀가 만3세까지 계속 이용할 수 있어 최우선 국정과제인 인구정책과 달성군의 최우선 군정 방침인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정책이 맥을 같이해 경진대회 1등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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