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연간 3600여명 규모로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시는 1단계 사업 참여자 신청을 2일부터 9일까지 대구 전역 신청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모집분야는 ▲정보화(행정)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구·군 특화사업 등이다. 신청자들의 소득 및 재산(가구소득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재산 4억 이하),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결과는 1월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1단계 선발자들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사업종료 후 민간취업유도를 위해 청년 참여자는 기술 습득과 일 경험 축적이 가능한 사업장으로 우선 배치하고 중장년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취업설명회’개최와 ‘일자리지원센터’ 구직신청 및 개인별 취업상담 실시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중곤 시 경제국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최소한의 생계유지 및 지역 고용안정망 유지를 위한 사업인 공공근로사업이 2023년에도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시장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발굴 및 취업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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