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2일 학생회관 글로벌라운지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3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한해진 학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교직원들은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힘과 지혜를 모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모집의 어려움, 시대적 과제를 함께 이겨내자”고 다짐했다.한해진 학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ABCD에 미래가 있다. 4차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초일류 일자리 대학이 되도록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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