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총 5개 영역을 16개 지표로 평가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된다.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91.43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 56.03점 대비 매우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9년부터 연속 4년간 우수기관 선정의 괘거를 거뒀다.특히 공공데이터 ‘활용’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고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는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정책을 통해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