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시선’이 저렴하고 퀄리티 높은 메뉴들을 앞세우며 가맹 계약 1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주식회사 위벨롭먼트(정승민ᆞ최혜성ᆞ김태현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시선'은 커플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올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을 콘셉트로 하는 이자카야 주점 브랜드로, 시원한 살얼음 맥주와 다양한 안주거리가 장점이다.업체 측에서는 '시선'의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저렴하지만 퀄리티 높은 안주 구성이 20~30대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부평, 수유, 송도 등에서 지점 개설이 확정되며 가맹 계약이 10호점을 돌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위벨롭먼트 관계자는 “시선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감성을 가진 프랜차이즈 주점으로 이자카야 시선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며 “건대 매장의 경우 웨이팅 없이는 방문이 어려울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위벨롭먼트는 명품 주점 프랜차이즈 ‘1943’을 비롯하여 수제 도넛과 케이크를 선보이는 ‘글로어카페’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창업 전문 기업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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