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월광수변 공원 일대에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가 10일부터 개시됐다.
달서구는 지난달 월광수변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 1억원을 들여 공공와이파이 프리존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원 생태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비굴착, 무선브릿지전송 방식을 이용했다. 최신기술을 적용해 빠른 속도 및 넓은 서비스 영역을 지원하며 이동시에도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월광수변공원 와이파이 서비스는 PublicWifi@Dalseo로 접속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월광수변공원을 이용하는 내방객들의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스마트 인증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기존 무료와이파이 자체구축 및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자체 협력 공공와이파이 사업으로 관내 공원, 전통시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총 114곳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달서선사관, 이곡장미공원 등 5곳에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