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23명 발생했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923명(국내 921, 국외 2명)이 늘어 누적 144만3425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830→ 732→ 598→ 576→ 277→ 649→ 893→ 737→ 692→ 668→ 543→ 262→ 413→ 923명이다. 1주일 하루 평균 604.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03명, 구미 181명, 경산 147명, 경주 70명, 칠곡 62명, 안동 56명, 영주 34명, 김천 33명, 문경 31명, 상주 22명, 영천 20명, 의성 14명, 예천 12명, 청도 7명, 성주 7명, 영덕 6명, 영양 4명, 군위 3명, 고령 3명, 울진 3명, 봉화 2명, 청송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923명(국내 921, 국외 2명)이 확진됐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114명이다.(전날 1명 사망으로 수정)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5명이 입원해 23.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재택치료자는 31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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