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실태를 평가해 지난해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제공에 노력한 기관을 발표했다. 
 
서구는 기초자치단체 중 94.32점을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구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자체 전수조사, 대국민 설문조사, 타 기관과의 업무협의 등을 통해 신규 데이터 64건을 발굴했다. 
 
기업매칭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개방 및 청년인턴 일자리 창출, 체계적인 품질관리 수행으로 품질관리 수준평가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사례로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업무를 적극 추진해 주민이 만족하며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확대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