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상위 24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특별교부세 총 8000만원을 교부받는다.7일 남구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평가한다.남구는 공공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 가로수 현황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공공와이파이 설치입지 분석 등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정책을 추진했다.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으로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에 더욱 힘쓰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과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