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지역 개발자를 위한 '해커그라운드'를 연다.이번 대회는 ‘나는, 너는, 우리는 개발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년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그 기술을 활용해 직접 지역사회 문제 및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대구·경북 소재 17~39세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대회 기간 동안 오프라인 기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을 포함해 6개팀을 선정하며 총 41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김현덕 경북대 교수는 “세계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개발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