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사업소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성과평가’에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성과평가는 하수도법 시행령에 따라 전국 공공하수도를 대상으로 1년 단위로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항목 37개 지표(대행업체, 하수처리시설, 하수찌꺼기 및 재이용, 서비스질 등)에 대한 심사 및 현장평가로 구성돼 있다.이번 평가에서 서부사업소는 에너지 절감사업 추진,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등으로 에너지 절감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자체 연구를 통한 약품 사용량 절감으로 약품 사용 절감률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시설용량 10만㎥이상/일 처리장 중 1위의 성적(평균 97점)을 획득했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등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황희윤 서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