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이 취임 1년만에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괄목 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김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새희망 구미시대를 출범해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 분야의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투자유치 30조 시대를 위한 전략적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취임 1년만에 투자유치 3조7900억원, 고용창출 2791명 이란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런 큰 성과는 대기업이 아닌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로 보백씨엔에스, 지이, 케이아이티, 삼양컴텍 등 구미산단 소·부·장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행보의 값진 결실로 보고있다.
 
김 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30여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고 근로자들과 함께 오찬을 즐기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기업들의 친밀감도 높였다.
또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자 체계적인 기업지원 정책과 실질적인 현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올인과 함께 대기업과 협력하며 중견·중소기업의 추가 투자도 이끌어 내고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 투구 해 왔다.
우선 원스톱 투자유치 서비스 제공으로 입주부터 준공까지 인허가 전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업애로사항을 최소화 하고, 기업별 투자유치 PM(프로젝트 매니저)를 지정해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이런 구미시의 차별화된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으로 기업들의  입주계약, 인허가, 착공, 준공 등 기간이 김장호 시장 취임 후 대폭 단축돼 구미 입주 기업들의 재투자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김장호 시장은 “산업인프라가 있는 곳에 사람과 기업이 모여 도시의 기초체력을 굳건히 쌓아 올릴 수 있다”며 “구미시가 지방 거점 도시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내륙 최대의 첨단산업단지를 보유한 국가산단으로 낙동강의 풍부한 공업용수(32만8천톤/일)와 6개 변전소(용량 885.2MW/h) 충분한 전력 공급망, 향후 대경신공항 개항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등 기반 시설 추가 조성 시 구미산단 기업 투자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