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7월 1일부터 교통약자 콜택시인 나드리콜을 통합 운영한다.26일 공단에 따르면 대구-군위 간 차별 없는 이동편의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군위군 특장차량을 4대에서 6대로 2대 증차하고, 군위군 내 개인택시와 협약을 맺어 교통약자콜택시 8대를 새롭게 추가한다.또 군위군 내 특장차량의 지정 차고지와 정비소를 확보하고, 군위군의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나드리콜 재가입에 대한 안내 제공 등으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한 공단 나드리콜은 관제시스템 기능개발과 함께 시범운영으로 군위군 내 나드리콜 앱 호출, 차량배차, 관제시스템 이상 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다.또 대구시와 동일한 나드리콜 이용요금을 군위군 거주 장애인 및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군민에게 적용한다.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대구-군위 간 운영데이터 분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위군 내 특장차량 증차, 운행구역 확대 등 나드리콜의 운행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