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대기업·중소·소상공인·소비자가 함께하는 '황금녘 동행축제'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3일 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50여개와 전통시장·상점과 1812곳, 백년가게 2262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2만4000여개가 함께한다.또 지역축제 및 중소기업제품 판촉전, 전통시장·상권 이벤트 등 90회에 달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기존의 동행축제가 국내 중심·배송상품 위주의 온라인 판촉의 유형이었다면, 올해부터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온·오프랑니 양방향 판촉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우선 대구 치맥페스티벌, 인편 부평 풍물·영광 불갑사 상사화 축제 등 관광객 대상 지역 홍보 및 판촉과 함께 백화점·아울렛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등 지역 우수제품 및 추석 선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아울러 전통시장·상점가 및 백년가게, 소담상회, 향토기업 등 오프라인 판촉전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와함께 온 국민, 힘 모아 우리 경제 기(氣) 살리는 캠페인도 전개된다.공식 SNS 챌린지는 우리 모두 희망찬 도전을 계속해 오뚜기처럼 우뚝 서자는 의미를 담아 물병을 던져 세우는 ‘동행축제 기업(氣UP) 챌린지’로 전개될 예정이다. 챌린지 도전자의 소망이나 동행축제 응원 문구를 적고 그 위에 물병을 던져 세우는 것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된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동행축제는 모든 지역이 하나되고 대기업‧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까지 모두 함께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도 주변 맛집과 전통시장을 찾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으로 우리 경제 기(氣) 살리기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또한 "이번 동행축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석명절 정취도 느낄 겸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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