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하는 ‘유학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메타미국유학에서는 SAT와 수능, 영어 성적 없이도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으로 입학하는 새로운 유학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1년간 1학년 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간다는 점이다. 이에 국내에서 1년간 유학준비와 함께 부족한 언어실력도 쌓을 수 있어 유학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일반 유학 프로그램과 달리 등록금 외 별도의 추가 비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일반적인 유학 프로그램의 경우 어학과정, 파운데이션, 대학교 등록금 증 각 과정마다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다.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과정은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충분한 미국 유학 준비 과정을 거쳐 희망하는 해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유학원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미국대학 유학 과정’은 오는 10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모집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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