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관내 다중이용공공시설에 방연마스크를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사망사고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질식사인 만큼 다중공공시설에 방연마스크를 배부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보급 대상시설은 관내 ▲경로당·복지시설 87곳 ▲청소년·문화·체육시설 9곳 ▲공공청사 18곳 등 총 32곳으로 2900매를 보급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방연마스크가 화재 발생시 골든타임을 늘리고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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