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투명한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구축한다.공단은 지난 20일 신한은행과 올바른 대금 지급 문화정착을 위한 차세대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차세대 클린페이는 계좌가 아닌 계정 기반으로 압류 방지, 직접 지급 방식, 신탁제도를 통한 완전 체불방지 등을 통해 임금체불 및 불법하도급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이다.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신한은행의 차세대 클린페이 도입을 계기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공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및 소상공인, 원·하도급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해 10월 출범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시설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서비스를 하고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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