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행전안전부 주관의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고득점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분석·활용, 역량 4개 영역의 수준을 평가하고 정책에 환류해 데이터기반행정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올해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북구는 데이터 분석·활용 실적과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북구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6월 공공데이터 운영 및 데이터기반행정 우수 지자체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