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 우수야영장'에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은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분야별 우수 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무장애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총 20곳을 선정했다.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은 공공 우수야영장 중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분야에 선정됐으며 달서목재문화관과 숲속생태놀이터 및 생활문화센터가 인접해 있어 가족이 캠핑과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소재 야영장은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이 유일하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공공 우수야영장’에 ‘분야별 우수 등록야영장’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고 야영장을 취재해 관련 소개글을 관광공사의 고캠핑 누리집과 고캠핑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재해 향후 1년간 홍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을 계기로 많은 캠핑객과 구민들이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에서 더욱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