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KBS '골든걸스'의 데뷔와 함께 '테일러 유기농 푸룬이 공개됐다. KBS 예능 '골든걸스'의 출연진들이 '테일러 유기농 푸룬, 테일러 유기농 푸룬주스'를 먹는 장면이 지난 12월 1일 전파를 탔다.출연진들은 춤을 추기 전 '테일러 유기농 푸룬'과 '테일러 유기농 푸룬주스'를 먹고는, "유기농이라 그런지 몸에 부담 없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달달해서 먹기 좋다.'며 해당 제품들에 대한 칭찬을 했다.이 날 전파를 탔던 테일러 푸룬은 변비에 좋은 아이템으로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미국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찐 유기농템으로 엄격한 관리와 품질 검수를 통해 생산된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골든걸스를 통해 많은 고객님들이 알아봐주시고 찾아주신데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12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공식몰과 스마트 스토어에서 테일러 유기농 푸룬주스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테일러 푸룬은 앞서 소개 된 '테일러 유기농 푸룬'을 비롯해 테일러 푸룬, 테일러 골든 푸룬, 테일러 키즈 푸룬, 푸룬 딥워터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골든걸스'는 12월 1일 KBS에서 데뷔곡 '원 라스트 타임'으로 데뷔를 알린 이후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