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성장해온 스타트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의 장을 마련했다. 8일 ‘경북 관광 스타트 업 밋업데이(Meet-up Day)’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자 2023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올 한해 추진 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와 기업 소개(IR), 제품 및 사업 모델 홍보, 네트워킹으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기업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그룹 네트워킹 형태로 진행된 순서에서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관투자자, 사업화 전문가 등 기업 특성에 맞게 매칭된 전문가 20여 명과 사업 모델 및 사업화 검증, 투자 전략에 대한 상담과 네트워킹이 이뤄졌다.한편, 2023 경북 관광 스타트업 10개사는 사업화 자금 및 공간 지원, BM 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스케일업 프로그램(시장 실증화 컨설팅, 브랜드 전략 플랜 수립), 투자 네트워킹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과정을 거쳤으며, 3개 기업이 총 45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